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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LA지회 부회장 한응탁 대표 인터뷰_ 메트로 PCS 매장 400곳 오픈, 통신사업의 강자 꿈꾼다

작성일: 2020.06.09 작성자: 옥타홍보 조회수: 1184

한응탁.jpg 이미지입니다.

“장차 사업가를 꿈꾸는 한인 2세들에게 성공의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메트로 PCS(Metro by T-Mobile)의 마스터 딜러인 ‘텔레셀 LA’(tellecell)을 운영하고 있는 한은탁 대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미래에 대한 뜨거운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남미 파라과이로 이민 가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미국으로 도미한 한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무엇인가 도전하는 것을 추구해왔다.

 남미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아버지를 도와 빵 공장 사업을 하게 됐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방식과 마케팅으로 빵 공장 사업은 남미에서 제일 가는 회사로 거듭나게 됐다.

 

(중략)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의 부회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는 한 대표는 “기업인으로서 사는 것 중 가장 무서운 것은 아무것도 안 하고 대가를 바라는 일과 희생을 치를까 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변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항상 제자리 인생을 사는 게 아닐까 싶다”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태도, 남을 존중하는 태도, 성공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태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업인으로서 성과에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모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 대표는 “한국일보 USA 앱을 즐기는 구독자로서 항상 정확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한국일보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100년 이상 이어가는 미디어 및 콘텐츠 회사로 거듭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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