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4일,애틀란타지회와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업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애틀란타지회 박남권 지회장,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서에는 ▲ 대미 수출 확대 등 전북자치도 경제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 중소기업 미주시장 진출 활성화 협력
▲ 미주시장 정보 등 상호 정보교류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네트워크 구출 및 활용 등이 주요 골자로 담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