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식 회장은 4월 5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북 도지사와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영식 회장은 "충청북도의 기업이 해외에 알려진 기업은 많지는 않지만 보석 같은 기업이 많이 있다. " 며, " 월드옥타의 전 세계 네트워크와 충북 기업들이 많이 연결 될 수 있도록 지원 부탁한다." 전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충북 방문을 환영 하며, 충북기업들이 수출 준비를 많이 했다." 며, "750만 재외동포를 대표하는 경제단체 월드옥타가 충북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길 희망 한다. " 며 방문을 반겼다.
이어서 열린 충북 대표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는 충북 대표기업 9개사의 월드옥타 네트워크를 텅한 해외진출 성공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