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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케터위원회] 2022 월드옥타 글로벌마케터워크숍 성료

작성일: 2022.03.29 작성자: 해외지사화사업팀 조회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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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글로벌마케터 워크숍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었다.
글로벌마케터는 해외지사화사업을 수행하는 해외 무역 전문가로, 이번 워크숍에는 오프라인 40명, 온라인 70여명의 글로벌마케터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노성희 사업담당 부회장과 글로벌마케터 위원회는 2022년 OKTA 사업방향과 글로벌마케터위원회의 목적을 설명하고, 임혜숙 글로벌마케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유경 부위원장과 김지영 부위원장, 최세진 부위원장, 조창환 부위원장 등 글로벌마케터위원회는 평가기준 및 운영지침 개정안과 우수 글로벌마케터의 사례 등을 발표하였다.

온-오프라인에 함께한 글로벌마케터들은 무엇보다 글로벌마케터 평가기준 및 운영지침 개정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위한 글로벌마케터의 본질적인 역할, 선정기준의 공정성과 형평성 확보 방안, 무엇보다 수출 실적을 제고하고 독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이전에는 없던 ‘패널Talk’ 일정을 추가하고 다섯 가지 주요안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21대 집행부의 공약인 글로벌마케터 스쿨과 센터 운영에 대해 한 글로벌마케터는 ‘스쿨 운영 시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고 멘토-멘티제를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월드옥타 장영식 회장은 글로벌마케터 워크샵을 방문하여 “우리 글로벌마케터는 월드옥타의 소중한 자산이자,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의 첨병 역할을 하는 수출 역꾼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부와 중소기업의 발전과 수출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 고 밝히며 글로벌마케터들을 격려하였다.

임혜숙 글로벌마케터 위원장은 ‘대다수의 지회가 공감할 수 있는 의견을 주시고, 앞으로도 글로벌마케터 의견에 귀기울이는 위원회가 되겠다.’라고 하였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 세계 96개 지회 444명의 글로벌마케터의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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