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손영일-호치민)가 6월 4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월드옥타 정관개정을 위한 7차 회의가 개최 중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손영일 위원장을 포함해 손호균 부위원장(뉴저지), 이민재 부위원장(광저우),
이증구 부위원장(싱가포르), 정지훈 간사(호치민)가 참석했습니다.
정관개정위원회는 이번 오프라인 회의에서 월드옥타 본질의 목적과 7대 경제단체로 승격을 위한
정관 및 상세한 운영규정 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관개정위원회는 추후 온라인 회의를 지속하고 7월경 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8월 경 개정 초안 마련,
법률 전문위원 검토 및 수정, 9월 상임이사 대상 회람 및 의견 수집, 10월 비엔나 대회에 개정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이번 정관개정위원회 회의는 방콕지회(지회장 심세환)의 적극적 지원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명실상부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 단체로의 역할과 미래대계 100년 준비를 위한
정관개정위원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