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이 2025년 1월 3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된「2025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초청되어 참석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신년회는 중소기업 대표와 단체, 그리고 정부·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예측 가능성인데, 당장은 국정 불안정성 해결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합심하여 빠르게 국정을 안정시켜 경제가 다시 안정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정부와 중소기업인이 원팀이 되어 대한민국의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함께 다짐했습니다.
[참석자 명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문수 고용부 장관, 오영주 중기부 장관, 한기정 공정위원장, 강민수 국세청장, 임기근 조달청장,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송언석 기재위원장, 김석기 위통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형환 저출산고령위원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언주 국회의원, 권칠승 국회의원, 김성환 국회의원, 최은석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곽상언 국회의원, 김동아 국회의원, 류진 한경협 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권기섭 경사노위원장, 이현재 하남시장, 이영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박영선 제2대 중기부장관,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김성태 기업은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