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3-10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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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권병하 )는 3월 4일 호주 시드니 노보텔 호텔에서 ‘한호 FTA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한호 수교 50주년과 World-OKTA 창립 30주년과 기념해 호주 최대의 소비시장인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호 한뉴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교민 경제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World-OKTA 회원들 뿐 아니라 존 알렉산더 호주연방 국회의원,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 황중하 코트라 센터장, 라클란 크루 호주 외교통상부 한호 FTA 담당관, 박영식 호주대사관 참사 등 다수의 대양주 경제인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World-OKTA 시드니 장익재 지회장은 “한민족 최대의 경제단체인 World-OKTA가 한.호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이때에 양국 산업교류 확대를 위한 한호 FTA 체결촉진 대회를 여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역할”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양주 지역의 OKTA 전 지회가 실질적인 활성화와 더불어 한호 FTA 체결성과가 조기 실현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호/한뉴 양국의 경제현황과 FTA 필요성, FTA 체결 시 업종별 기회요소 분석에 대한 주제발표, FTA 추진에 대한 한국 정책, 호주의 한국시장 진출 확대 등을 주제로 한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으며 전 참가자들이 한호 FTA 초기체결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협회는 지난 2008년부터 미국 LA와 뉴욕, 영국 런던에서 총 4차례 걸쳐 한미 FTA 비준 촉진세미나와 한-EU FTA 촉진세미나를 개최해 재외동포 경제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FTA 비준에 대한 지지와 독려를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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